부동산 이야기/투자 일기

나의 노후 계획은? 부동산 vs 배당주

도화지_ 2025. 7. 1. 18:00

부자 할머니로 살기 위해 노후를 위한 계획을 세워봤다.


내 생각엔 크게 부동산 / 주식으로 배당 -> 두 가지 길이 있다.



그 중에 효율적인 건

부동산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한 다음에,

고배당주 ETF를 꾸준히 매수해서

재투자로 복리효과를 누리는 거다.



1. 먼저, 부동산 전략을 살펴보면

임대수익형 부동산 투자(상가, 오피스텔, 빌딩 등)
: 주거용 부동산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더 갈수록 강해지면서 쉽지 않아서,

비주거용 부동산에 투자한 후
임차인에게 월세를 받아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전략이 합리적인 듯 하다.

매달 고정 수입원이 있고, 인플레이션 헷징 효과가 있다.

또한 자산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있으면,
주식과 같이 다수에 노출이 되어있는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 왜곡이 있어서

싸게 잘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존재한다.

But, 실물자산 보유로 임차계약 및 청소, 시설 관리 등 유지하는데 품이 든다.

그리고 자산 증여 시, 세금을 가장 많이 떼일 수 있다.(50%는 세금으로 증발)




2. 그럼 고배당 주식을 살펴보자.

배당을 많이 주는 우량 기업에 투자해 정기적으로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다.

주식시장 성장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고,
배당성장 기업은 배당금도 꾸준히 증가한다.

예를 들면 SCHD와 같은 고배당주 ETF를

매달 100만원씩 적립 투자하면

12년 뒤, 월 100만원을 배당받을 수 있고(배당금 재투자로 복리효과 가능)

20년 후엔 월 400만원 이상 배당이 가능하다.

또한, 배당금을 받으면서 동시에 주가가 올라가는 성장성도 추구할 수 있으니 1석 2조 효과라고 볼 수 있다.






+) 자식 증여에 관하여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나중에 부자가 될 확률이 높으니,

자식에게 물려줄 자산이 있다는 가정하에
절세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부동산으로 증여하면 반은 날라가니...

그래서 요샌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바로 신탁을 세운다고 한다.

신탁을 통해 부모가 자산(부동산, 현금, 보험 등)을 신탁회사에 맡기고,

자녀가 일정기간 또는 평생에 걸쳐 생활비 형태로 지급받도록 설계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자녀가 20세, 30세 등 특정 시점마다 분할 수령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세금을 많이 내니 이런 걸 일찍부터 증여 설계를 할 수 밖에 ㅠ ㅠ





종합해보면,

현재 자산은 1주택자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매달 연금저축계좌로 배당주 ETF를 꾸준히 투자
-> 12년 후 월 100만원씩 배당금을 받으면 재투자

+ 건물 투자 (청약 아파트 당첨 불가 시 본격적)

로 노후 대비를 준비할 계획이다!!





부자 할머니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