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었다.
그리고 미국 증시와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코인 랠리가 지속되었는데... 한번 현재의 흐름을 알아보자.

1. 7월 CPI 발표
이번에 발표된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2.8%)보다 소폭 낮았다.
하지만 근원 CPI(식품이랑 에너지 제외)는 3.1%로 예상치(3.0%)보다 약간 높았다.
-> 예상보다 인플레 안정화.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음.
아직 물가 압력이 완전 꺼지진 않았지만, 시장은 일단 긍정 모드로 반응했다. 발표 직후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빠르게 상승했고, 기술주와 금융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2. 연준 정책 기대감과 미국 증시 전망
(1) 금리 인하 기대감
고용 지표 둔화와 함께 9월 연방준비제도가 0.25%p 인하를 할 가능성이 90%가 넘는다는 예측치가 나왔다. 특히 저금리는 유동성을 늘리고, 성장주가 유망하다.
(2) 기술주/ 금융주 강세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 테크 기업의 성장 전망이 높아지며 나스닥 대형주들이 반등한다. 금융주는 대출과 투자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상승세를 타기 쉽다.

(3) 잠재적 위험
그렇지만 근원 CPI가 높은 건 긴축 완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요인이다. 예상보다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질 경우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
-> 연준이 올해 내 금리인하 계획이 크게 없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3. 코인 시장
발표 전 기대감 랠리 -> 투자자들이 CPI를 선반영한다.
발표 직전 조정 –> 불확실성 방어 차원
결과에 따른 방향성 확정 –> 예상보다 양호하면 강한 반등, 나쁘면 급락.
기관 자금이 판세 결정 –> ETF/ 펀드 유입 여부가 단기 추세에 결정적임.

4. 투자 관점 인사이트
미국 증시 –> 기술주와 금융주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하다. 단, 단기 변동성 구간에선 분할 매수/ 분할 매도가 중요하다.
비트코인 –> CPI 전후 차트를 이용해 스윙 매매 가능하다. 다만 변동성이 크니, 레버리지는 위험하고 선물도....추천하지 않는다.(선물의 끝은 청산이라고🥲)
기관 자금 흐름 주목 –> ETF 유입이 강하면 상승세 지속 가능성이 높다.
ex. 하버드는 비트코인과 금을 최근에 대량으로 매수했다.(둘 중 뭐가 오를지 몰라서 반반 구매)
발표 후 48시간을 지켜보자 –> 초기 급등 이후 이틀간 재조정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진입 타이밍을 잡기에 좋다.
그럼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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